[기사] 피프티피프티 대표, 20년 전 샵 해체 때 이지혜 보호한 '양심맨'...
컨텐츠 정보
- 420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전 대표는 2002년 샵 해체 사건 당시 소속사의 홍보이사로서 기자회견에서 이지혜의 편에 서서 사실을 전했던 인물이었다. 당시 전 대표는 소속사 조사 결과 서지영의 폭언과 구타 사실이 있었음을 밝히며 사실을 폭로한 매니저 구광태와 함께 양심을 지켰다.
현재 피프티 사건과 관련해 전 대표가 주목받으면서 이 같은 과거가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전 대표를 옹호하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10993?sid=103
헉!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 1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