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라스트 오브 어수2 개발비 회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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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인 리셋 티트레 몽고레리는 소니가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제작하는 데 6년 동안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단 한 푼의 수익도 얻지 못한 적자라는 점을 지적 하며 aaa 게임은 지속 불가능이라는 표현을 썼다.
소니가 법정에서 유출한 자료에 의하면
라오어2는 1000만장을 풀프라이스로 팔려야 회수가 되는데
출시직후 낮은 판매량과 덤핑으로 인해 개발비 회수가 요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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