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아동 얼굴로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 정신과 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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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ian.co.kr/news/view/1294596
테이텀는 10대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모습을 몰래 사진과 영상으로 찍고, 이를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아동 음란물로 제작했다. 그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약 5년간 이 같은 범죄를 저질러 온 것으로 드러났다.
테이텀는 과거 친척들과 방문한 별장에서 옷을 벗고 샤워하던 10대 조카를 몰래 촬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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