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마리오를 위한 한가지 개발 방식
컨텐츠 정보
- 387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닌텐도의 얼굴
벌써 4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오래된 시리즈
그럼에도 꾸준히 평론가 평가와 유저평가가 좋은 시리즈
닌텐도는 마리오를 개발할 때 한가지 방법을 쓴다
아이디어를 미친듯이 뽑아내는 것.
위의 사진은 마리오 3d월드를 개발할 당시의 사진이다.
닌텐도는 3d월드를 개발할때 개발팀 전체가 게임에 들어갈 아이디어를 내놨다고 한다.
백명가량 되는 인원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쭉쭉 뽑아냈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
마리오의 최고작이라고 뽑히는 마리오 갤럭시도 아이디어가 너무 많아 엄청 쳐냈다고 한다.
못 넣은 아이디어들은 후속작으로 넘어가고
두 게임 전부 높은 평가를 받는 다.
그럼에도 후속편에 넣지 못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이런 개발 방식은 이번에 나올 최신작에도 적용된다.
닌텐도는 최신작 '슈퍼마리오 원더'에 들어갈 아이디어를 1000개 이상 2000개 정도 내놨다고 한다.
현재의 마리오 게임이 어떤 게임이냐고 물으면
엣지매거진에서 나온 마리오 갤럭시 리뷰가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 1 페이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