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빨래방 술 취해 난동 여중생 "판사 앞에서 울어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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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새벽에 여중생 두 명이 빨래 방에 들어옴
, 갑자기 세탁기에 들어가고 기물을 발로 차는 등
파손하며 난동을 부림
.
2. CCTV 로 보고 있던 점주가 와서 경찰과, 학생 부모에게 전화를 하는 과정에서 여중생들이 도망침
3.
하지만 건조기에서 난동 부린 여학생은 경찰에 잡힘, 경찰에 인계 과정에
경찰에게 저항과 욕설을 함
4.
과정에서 여중생 둘은
세탁기에 들어가면 잘못하다 큰일 난다 걱정하는 점주에게 음주상태를 당당히 말하면서, 욕설과 성희롱을 퍼부음.
5. 해당 여중생들은 경찰들에게도 욕설을 퍼부음
친구와 전화 통화 하며,
얼굴로는 웃으면서 목소리만 "흑흑흑..."거리며 우는 척을 하면서 경찰을 기만함
친구에게 우는 척 하며
자기가 "지금 경찰에게 학대당하고 있다."며
또 한 번 엿 을 먹임.
6.
그리고 점주와 경찰에게 "어차피 보호처분인데 맘대로 하라 그래~."
"판사 앞에서 좀 울어주면 그만이야 너도 알잖아?ㅋ"
(와우...) 이란
명언을 남김.
7.
해당 여학생이 계속 도망가려고 하자,
경찰이 몸으로 막았으나 "지금 나 추행하시는거에요" 라며 경찰을 추행범으로 몰음
8.
파출소에 보호자가 왔으나 술에 취해 있었으며, 점주와 경찰에게
원래 문제 많고 고장 많이 나는 건데, 우리 애한테 다 듸집어 씌우려는 거 아니냐!?며 (와우) 적반하장으로 따짐.
9.
점주는 그냥 보호자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더 이상 대화가 안 통한다고 생각한 듯) 손괴죄 고소하고, 민사 소송을 준비할 예정.
해당 여학생은 15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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