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100마넌 비공식 페이백 작성자 정보 유머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8.06 00:02 컨텐츠 정보 310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 [디패Go] "그 텐트에 잠입했습니다"…잼버리, 새만금의 악몽 http://www.dispatch.co.kr/2259960 한국 학생들은 150만 원씩 냈습니다. (그런데, 비공식 페이백도 있답니다. 일부 학생에 따르면, 12일까지 버티면 100만 원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그는 "돈 돌려받아야 해서 끝까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조직위는 '페이백'에 대해 함구했습니다.) . . 화장실 문을 열었습니다. 악취가 코를 찔렀습니다. 1분 이상 머물기 어려웠습니다. 바닥은 쓰레기 천지. 전주에서 온 중3 학생의 이야기입니다. "화장실에 에어컨이 있다고 했는데, 우리 쪽 화장실은 작동이 안 됐어요. 일단 냄새가 너무 심해요. 변기에는 오물이 그대로 묻어 있고요. 물을 아무리 내려도 안 내려가요." . 갑자기 '그늘'을 선물받은 학생들은 해맑게 "군인 아저씨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고생 속에 찾는 작은 행복, 이것이 조직위의 의도였나요? 그렇다면 새만금 잼버리는 성공입니다. .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이전 ㅆㄷ) 포켓몬 애니 새로운 여캐 근황.jpg 작성일 2023.08.06 00:02 다음 잼버리 행사장 GS25 폭리 수준 작성일 2023.08.06 00:02 댓글 0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