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사관, 스카우트 지원·구출 작전… 주한미군은 평택기지서 숙식 제공 작성자 정보 유머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08.04 00:02 컨텐츠 정보 337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본문 https://v.daum.net/v/20230803190016421 주한 외국대사관에는 본국 거주 학부모의 항의와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35도를 넘는 폭염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주최 측의 미숙한 준비와 운영 탓에, 각국 정부는 자국민 안전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는 중이이다. 그리스 대사관 관계자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잘 수 있는 공간도 마땅치 않다는 내용의 학부모 항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외교부와 긴밀히 접촉해 스카우트들을 수용할 시설 및 여건을 개선할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아일랜드 대사관 또한 "안전 관련해 아일랜드 스카우트팀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 . (중략) . . 체코 출신 잼버리 프로그램 자원봉사자가 받은 식사. 참가자 제공 식사도 문제다. 한 체코 출신 잼버리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는 5일간 제공된 음식이 굉장히 부실했다고 털어놨다. 밥과 두부만 나온 식사도 있었다고 한다. 그는 "날도 더운데 비건식으로 제공된 점심 열량이 250칼로리밖에 안 됐고, 염분과 영양소도 너무 부족하다"고 한숨 쉬었다. 0 추천 0 비추천 관련자료 이전 (스압)전북 임실과 35사단 상생 히스토리 작성일 2023.08.04 00:02 다음 잠자는 동생의 입에 레몬즙넣기 작성일 2023.08.04 00:02 댓글 0 / 1 페이지 최신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